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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레이커스 레전드 코비-압둘자바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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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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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레이커스 레전드를 넘어섰다.
제임스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 크리스마스 매치에 출전해 39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비록 레이커스가 브루클린에 패하며 5연패 늪에 빠졌지만, 제임스는 이날 경기를 통해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먼저 제임스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보유하고 있던 크리스마스 경기 최다 득점(395점) 기록을 넘어섰다. 2쿼터 4분 11초를 남기고 득점에 성공해 브라이언트 기록과 동률을 이룬 제임스는 2쿼터 종료 3분 52초 전에 던진 자유투가 림을 통과하면서 브라이언트의 기록을 경신했다.
크리스마스 경기에서만 총 422점을 넣은 제임스는 "브라이언트와 함께 언급되는 건 항상 즐겁다. 브라이언트는 학창시절 내 롤모델이었고, 레이커스의 유니폼을 같이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제임스는 역시 레이커스 대선배 카림 압둘자바가 갖고 있던 NBA 하루 통산 최다 득점 기록도 새로 썼다.
압둘자바는 현지시간으로 12월26일에만 총 413득점을 넣었는데, 제임스가 크리스마스 422득점으로 이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ESPN은 "제임스는 자신의 크리스마스 기록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경기는 제임스가 휴일에 열린 경기에서 20점 이상 득점한 13번째 경기"라면서 연휴 경기에 강한 제임스의 기록 행진이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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