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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591명 신규 확진…4일째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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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21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지속되며 서울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이어졌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5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수는 지난달 14일(3165명)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후 감소세를 보이며 지난달 25일부터 1000명대로 내려갔다. 20일 검사 인원은 10만1059명으로 전날보다 약 1만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은 각각 1535명, 56명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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