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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애틋하게 생각"…文, 거제에 500만원 기부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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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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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설을 맞아 자신의 고향인 경남 거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사실이 알려졌다. 26일 거제시는 문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창구 '고향사랑e음'을 통해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의 고향은 거제면 명진리다. 문 전 대통령은 자서전에서도 거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이나 희망하는 지자체에 기부금을 내는 제도다. 1인당 연간 기부 최대 금액은 문 전 대통령이 기부한 500만원이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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