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속도조절 없다"…출범 앞둔 포스코 장인화호, 배터리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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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에서 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총괄이 '인터배터리 2024' 현장에서 그룹의 배터리 투자 속도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포스트 최정우' 체제에서 배터리 투자 기조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아주경제=김혜란 기자 khr@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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