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회이슈 국악 전공 30대 트로트 가수 숨진 채 발견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이버 작성일 2023.05.14 09:12 컨텐츠 정보 조회 98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범죄 혐의점 없어국악을 전공한 30대 트로트 가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윤웅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30대 트로트 가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트로트 가수 여성 A(30)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 유서를 발견했고, 부검 없이 가족에 인도했다.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국악을 전공한 A씨는 올해 초 지상파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bell@tf.co.kr<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