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배우 김혜수가 차에 생긴 얼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밤벌레 대학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검은 얼룩이 가득 묻어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얼룩은 주행도중 수많은 밤벌레가 부딛혀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김혜수는 꽁꽁 얼어붙은 듯한 표정을 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그는 tvN 드라마 ‘슈룹’을 촬영 중이다. 또 영화 ‘밀수’로 복귀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모두 장악할 전망이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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