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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100선 붕괴…기관·외인 순매도에 2%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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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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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100선 붕괴…기관·외인 순매도에 2% 급락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2% 가량 급락, 3100선이 붕괴됐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03포인트(2.03%) 하락한 3085.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3.91포인트(0.12%) 오른 3153.84에 시작 후 상승폭을 확대, 장초반 3189.90까지 올랐다.
하지만 지수는 이후 상승폭을 축소, 하락세로 전환했고 기관과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낙폭을 확대, 3100선 밑에서 장을 종료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4061억원, 7640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둘이 합쳐 2조1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은 2조1285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의약품 업종이 3.16% 내리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운수장비와 증권 업종도 각각 3.04%, 2.74% 하락했다. 의료정밀 업종만 1.80%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6.67%), LG전자(-4.76%), 현대차(-4.19%), NAVER(-3.77%), 기아차(-3.66%), 카카오(-3.10%), LG화학(-3.07%) 등이 3% 넘게 내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2%), 녹십자홀딩스(+7.76%), 아모레퍼시픽(+3.28%) 등은 3% 넘게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15.85포인트(1.62%) 내린 964.44에 장을 종료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03포인트(2.03%) 하락한 3085.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3.91포인트(0.12%) 오른 3153.84에 시작 후 상승폭을 확대, 장초반 3189.90까지 올랐다.
하지만 지수는 이후 상승폭을 축소, 하락세로 전환했고 기관과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낙폭을 확대, 3100선 밑에서 장을 종료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4061억원, 7640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둘이 합쳐 2조1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은 2조1285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의약품 업종이 3.16% 내리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운수장비와 증권 업종도 각각 3.04%, 2.74% 하락했다. 의료정밀 업종만 1.80%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6.67%), LG전자(-4.76%), 현대차(-4.19%), NAVER(-3.77%), 기아차(-3.66%), 카카오(-3.10%), LG화학(-3.07%) 등이 3% 넘게 내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2%), 녹십자홀딩스(+7.76%), 아모레퍼시픽(+3.28%) 등은 3% 넘게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15.85포인트(1.62%) 내린 964.44에 장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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