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회이슈 '가석방 출소' 서울구치소 나서는 최지성-장충기 [TF사진관] 작성자 정보 작성자 TOYVER 작성일 2022.03.17 11:30 컨텐츠 정보 조회 433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왼쪽)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이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의왕=남용희 기자 가석방 출소하는 장충기(왼쪽)와 최지성. [더팩트ㅣ의왕=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왼쪽)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이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최 전 실장과 장 전 차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에게 뇌물을 건낸 혐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월 파기환송심에서 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한편 이날 풀려나는 3월 정기가석방 대상자는 모범수형자 등 총 735명이다. 여기에는 모범수형자 중 재범위험성이 낮은 환자·기저질환자 등 코로나19 면역력 취약자와 경제인 등이 포함됐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