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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다' 레알, 뤼디거와의 4년 계약에 '785억'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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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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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금액이 투입된다.
뤼디거는 지난 2017년 여름 3,500만 유로(약 465억 원)에 AS로마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뤼디거가 가장 빛나게 된 시점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나서 부터였고, 선수도 기량이 만개함에 따라 수비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뤼디거가 수비를 잡아주자 첼시의 성적은 쭉쭉 치고 올라갔다. 최근 대회 기준으로 첼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다만, 합류 당시 5년 계약을 맺었던 뤼디거는 올여름을 끝으로 만료 예정이었다. 이에 첼시는 재계약을 위해 계속해서 접촉했으나, 끝내 합의를 맺지 못했다. 뤼디거가 원하는 조건과 다소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구단 상황도 받쳐주지 못함에 따라 둘은 최종 결별하게 됐다. 투헬 감독은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뤼디거는 떠나게 됐다. 함께한 최고의 수비수였으며 그가 많이 그리울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자유 계약 선수(FA)가 확정된 뤼디거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게 될 예정이다. 유력 매체 모두 뤼디거가 레알과 합의를 마쳤음을 알렸다.
뤼디거는 첼시에서 주급 12만 유로(약 1억 6,000만 원)가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레알은 뤼디거를 잡기 위해 원하는 요구를 들어줬고 주급 21만 유로(약 2억 8,000만 원)를 약속했다.
스페인 '마르카'의 자료에 따르면 뤼디거의 순수 연봉은 900만 유로(약 120억 원)다. 여기에 계약 보너스로 800만 유로(약 106억)를 받을 예정이다. 4년 계약임으로 200만 유로씩 연으로 나눈다면 대략 1,100만 유로(약 146억 원)가 되는 셈이다. 이를 주급으로 환산하면 21만 유로가 된다.
또한, 레알은 에이전트 수수료로 1,500만 유로(약 200억 원)까지 낸다. 모든 금액을 합치면 뤼디거의 계약 하나에 5,900만 유로(약 785억 원)가 들어간다.
이제 레알은 뤼디거가 좋은 활약을 펼쳐주길 바라야 한다. 레알의 센터백에는 에데르 밀리탕, 다비드 알라바, 나초 페르난데스, 헤수스 바예호가 있다. 기존 탄탄한 센터백에 뤼디거의 현재 폼만 더해진다면 더욱 강력한 수비 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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