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중증장애인 이룸통장 신규참가자 모집…3년간 월 15만원 추가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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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중증 장애 청년의 성인기 준비와 자립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2일부터 ‘이룸통장’ 참가자 7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시작된 ‘이룸통장’은 근로가 어려운 중증장애 청년의 자립 자금 마련을 위해 시행한 제도로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 올해 5년 차를 맞았다. ‘이룸통장’은 참가자가 일정 금액(10·15·20만 원)을 선택해 저축하면 선택 금액 상관없이 서울시가 매월 15만 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최대 1260만 원과 이자를 지급받는다. 이룸통장은 2018년 이후 매년 1200명 이상이 신청해 청년 중증 장애인의 높은 관심 속에 지속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2018년 만기 적립자를 포함해 약 2750명이 저축에 참여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내달 2일 기준 만 15세 이상~39세 이하 ‘장애 정도가 심한’ 중증 장애인에게 주어지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이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광현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이룸통장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제도”라며 “앞으로도 이룸통장을 통해 더 많은 청년 중증장애인이 꿈과 희망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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