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 심야할증 최대 40% 인상… 시는 공급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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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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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이달부터 서울 택시요금 심야할증이 종전보다 2시간 빠른 오후 10시부터 시작됐다. 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평상시 3800원인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오후 10시∼오후 11시와 오전 2시∼오전 4시에는 4600원으로 오르고, 오후 11시∼오전 2시에는 5300원으로 뛰었다. 서울시는 내년 2월1일부터는 택시 기본요금도 인상할 예정이다. 택시 기사들은 심야할증 확대를 대체로 환영한다는 분위기다. ![]() 시는 심야할증 확대가 택시 공급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일단 심야할증이 확대된 첫날 야간 운행 택시는 전날보다 19%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 택시 증가는 개인택시가 주도했다. 다만, 24일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로 인해 평소보다 택시 운행 대수가 크게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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