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참여 감소세 속 주유소 74곳 기름 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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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정부가 추산한 화물연대의 주말 총파업 집회 참여 인원이 감소세를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4일 화물연대 조합원 2천900명이 전국 130여 곳에서 집회를 벌이거나 대기할 예정인 것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시멘트 분야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이후 비조합원들 사이에 복귀 움직임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일부 조합원까지 업무로 돌아와 물동량이 회복 추세를 보인다고 판단한다. 전국 12개 항만의 밤 시간대(전날 오후 5시∼이날 오전 10시) 컨테이너 반출입량(1만2천782TEU)은 평시의 33% 수준이었지만, 일주일 전 같은 기간의 반출입량(6천208TEU)보다는 2배 가까이 늘었다. 하루 반출입량은 지난 2일 평시의 69%, 3일엔 63%로 올라왔다. 문제는 정유 분야다. 화물연대의 상급 단체인 민주노총은 전날 서울과 부산에서 파업에 힘을 보태기 위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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