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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도, 스크린도...아이돌 없으면 안 돌아가네 [SS연예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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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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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OTT보다 한층 장벽이 높았던 스크린에서도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영향력이 대폭 늘어났다.
이미 K팝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쌓고 드라마를 통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은 이들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게 업계의 한결같은 이야기다.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한 아이유는 본명 이지은으로 출연한 영화 ‘브로커’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고 춘사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영화상 등 주요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은 300억 대작 ‘비상선언’에서 서늘한 테러범 류진석 역을 맡아 극에 긴장을 불어넣었다.
시크릿 출신 한선화는 독립영화 ‘창밖은 겨울’로 차분한 내면을 선보였고 아스트로 차은우도 액션영화 ‘데시벨’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갓세븐 박진영은 영화 ‘크리스마스캐럴’에서 10대 재소자와 발달장애아, 1인 2역에 도전했다.
이외에도 옥택연(‘한산’), 옹성우(‘인생은 아름다워’), 나나(‘자백’) 등도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K콘텐츠에서 활약하면서 소셜미디어 상에서도 K콘텐츠 관련 트윗 건수가 500% 이상 급등했다.
트위터코리아의 김연정 상무는 지난 8월 열린 ‘콘텐츠 마케팅 서밋(CMS) 2022’에서 “K팝 아이돌 출신 배우의 출연이 트윗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크리스마스캐럴’의 박진영은 최근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아이돌 출신 일부 배우들의 여물지 않은 연기력에 대한 불신이 컸지만 ‘연기돌’ 선배들이 이런 편견을 깨면서 한층 연기하기 수월해졌다”고 전했다.
mulgae@sportsseoul.com
사진제공|MBC, KT스튜디오지니, 웨이브, CJ ENM, 쇼박스,(주)엔케이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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