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같이 홍콩 가고 싶어” 12기 영철, 국화에게 쿠키 선물→직진 고백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41
본문
[스포츠서울 | 김현덕기자] ‘나솔사계’ 12기 영철이 국화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MC 데프콘, 조현아, 경리도 탄식한 12기 영수, 영식, 영철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국화는 영식에게 대화를 신청한 것을 본 영철은 아침에 눈을 떴지만 일어나지 못하고 생각에 잠겼다. 여자 숙소를 찾아온 영철은 국화가 닭 모이를 주고 싶어했던 걸 기억하고,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정말 닭 모이만 주고 돌아갔고, 그 모습을 보던 데프콘은 “닭 모이는 빌미고 가면서 대화해야 하는데 정말 모이만 주고 갔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후 영철은 숙소로 돌아가며 유명한 쿠키를 선물했고, 경리는 “완전 유명하다. 이런 거 잘한다.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걸 안다”고 말했다. 영철은 인터뷰에서 “‘잘해보고 싶은 사람이 생기고 그러면 이거를 사주면 좋겠다’. 그 사람이랑 잘되면 같이 홍콩 여행을 가면 좋겠다. 세 여자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분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khd9987@sportsseoul.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