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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김단비, 우리은행 손 잡았다. ..기간 4년-보수 4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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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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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FA 최대어로 꼽힌 김단비(32)가 우리은행의 손을 잡았다.
우리은행은 내부 FA 최이샘(28)도 눌러앉혔다.
우리은행은 2일 “외부 FA인 김단비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기간 4년, 보수 총액 4억5000만원(연봉 3억-수당 1억5000만원)이다”고 발표했다.
이어 “김단비는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이자 우리은행이 다시 한번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데 꼭 필요한 선수다.
이번 FA 계약은 구단과 선수 모두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FA 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단비는 “새로운 환경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우리은행 구단에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팀 고유의 색깔에 적응해 팀과 팬분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내부 FA 최이샘과 계약을 완료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기간 2년에 보수 총액 2억4000만원(연봉 2억1000만원-수당 3000만원)이다.
최이샘은 “많은 것들을 함께한 우리은행과 다시 한번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플레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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