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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비속어는 표정이 중요…선수시절 심판에게 웃으며 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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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제공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한국어를 배우다 비속어를 접한 외국인에게 욕을 할 때는 표정이 중요하다며 축구선수 시절의 기술을 전수했다.

15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 한국·벨기에 국제부부인 고소영·다비드 가족의 집에 한국어를 배우러 온 벨기에인들의 모습이겼다.

예고 영상에서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은 “과거엔 벨기에 한국문화원의 한국어 수업 강의실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며 “올해는 수업을 듣기 위해 150명 정도가 줄을 서서 기다린다더라”고 현지의 ’한국어 공부’ 열기를 설명했다.

고소영과 그녀의 딸 엘라는 한국어를 배우러 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피드 퀴즈’를 진행했고, 떡볶이도 대접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스페인 출신 방송인 라라는 “한국 드라마로 한국어를 독학해 어디까지가 비속어인지 잘 몰라서 친구에게 ‘닭대가리’라고 했다가 나중에서야 잘못된 말인 것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정환은 “비속어를 사용할 때는 표정이 중요하다.
현역 선수 시절, 심판 판정에 불만이 있을 때 웃으면서 욕을 했다”며 “웃는 표정 덕에 옐로카드를 덜 받을 수 있었다”고 노하우를 전수했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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