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첫 사극 주연 도전…존재감 이어간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74
본문
수호는 오는 4월 13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주)슈퍼북)에서 보쌈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운명이 뒤바뀐 왕세자 이건 역으로 출연, 사극에 처음으로 도전하며 색다른 변신을 이룰 예정이다. 무엇보다 수호는 2023년 화제작이었던 JTBC 드라마 ‘힙하게’에서 미스터리한 꽃미남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김선우 역을,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아록 역을 맡아 반전을 손에 쥔 핵심 인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든 바 있다. 특히 ‘힙하게’에서는 선과 악을 모두 담아낸 표현력과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으로 극 전체를 관통하는 연쇄살인사건의 이야기를 주무르며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수호의 다채로운 면모가 빛날 ‘세자가 사라졌다’는 오는 4월 13일(토)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