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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딛고 다시 일어선 에릭센 "카타르월드컵 뛰는 게 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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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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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심장마비를 딛고 일어선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강한 의지를 보였다.
에릭센은 지난해 6월 유로 대회 도중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덴마크축구대표팀 소속으로 핀란드전에서였다.
결국 에릭센은 재발 방지를 위해 심장제세동기를 이식했다.
다만 이탈리아 세리에A 규정에 따라 소속팀이던 인테르 밀란(이탈리아)와 계약해지했다.
그럼에도 에릭센은 포기하지 않고 있다.
에릭센도 덴마크 매체 ‘DR’과의 인터뷰에서 선수 복귀에 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내 목표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직 월드겁까지 시간이 있다.
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내 마음의 목표이자 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력적으로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오고 있다.
예전처럼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걸, 에릭센으로 돌아왔다는 걸 증명해보이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에릭센의 에이전트도 “1월 말에는 그룹 훈련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며 낙관했다.
1992년생인 에릭센은 아직 만 20대다.
최근엔 덴마크, 네덜란드, 잉글랜드 등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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