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에 사망자 발생… 더 멀어지는 위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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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에 의한 확산세가 연일 심각해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 발생했다. 4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 남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0대 2명이 지난달 27일과 29일 각각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첫 국내 오미크론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보다 먼저 퍼지기 시작한 해외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 하지만 이에 대해 주요 국가들은 서로 상반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들은 코로나19가 지나치게 확산되면서 현행 방역 조치가 오히려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반면 독일과 프랑스 등은 방역을 고강도로 강화하는 모습이다. ![]()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상황 등을 감안하면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역시 방역을 완화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장 연구위원 역시 "한국은 대부분의 면역이 자연감염이 아닌 접종을 통해 획득된만큼 오미크론의 백신 회피 효과를 감안하면 더 빠른 속도로 확산될 수 있다"며 "자발적이든 규제에 의해서이든 현재의 거리두기 수준을 유지하는 조치는 올 겨울이 지나기 전까지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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