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화끈하게 땡겼다” … 경북 영주시, 작년 기관표창 36건·공모사업 51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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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 그늘에서도 지난해 국비와 도비 공모사업에서 ‘쏠쏠한 재미’를 봤다. 영주시는 여러 분야에서 36건의 기관표창과 515억원의 국도비 공모사업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중앙부처 14건, 경북도 18건, 외부기관 4건 등에서 총 36건을 수상하는 등 모두 4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중앙부처가 주관한 2021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최우수 기관 대통령표창, 2021 국민행복민원실 등이 수상했다. 경북도로부터는 민원행정추진실적 평가 대상, 새마을운동 시군종합 평가 최우수상,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 최우수상, 건축디자인분야 최우수기관, 농식품 수출정책 시군평가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UN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가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경관 관련 국제 시상제에서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뒀다. 공모사업 분야에서 지난해 중앙부처 24건, 경북도 16건 등 총 40개 사업이 전년보다 169억원 늘어난 515억여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 133억원, 수송기기용 고강도 경량소재 표면처리 생산 기반구축에 130억원 등 263억원이 영주시에 떨어졌다. 베어링 인력양성 혁신지원사업도 12억원, 힐링영주를 주제로 유교 관광자원과 연계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도 78억원을 거머쥐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섬김행정이 공모사업 등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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