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비극, 탈춤으로…천하제일탈공작소의 '아가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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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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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탈공작소와 고양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공연예술 중장기창작지원사업으로 '아가멤논' 공연이 개막한다. '오셀로와 이아고', '삼대의 판', '열하일기' 등 전통탈춤을 기반으로 동시대의 관객과 교감하는 천하제일탈공작소가 드넓은 인간 정신세계를 탐구한 그리스 비극을 세상에 내놓는다. 탈춤 '아가멤논' 포스터. 사진=천하제일탈공작소 '아가멤논'은 멀고 먼 이국땅 그리스에서 옛날 아주 옛날부터 전해져온 이야기가 탈춤꾼들과 만나 지금의 말과 노래, 춤이 더해지고 동시대의 옷과 탈, 감각이 입혀져 오늘의 탈춤으로 다시 태어나는 작품이다. 원작인 그리스 비극 '오레스테스 3부작'은 '아가멤논',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 '자비로운 여신들'의 3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운명 앞에 놓인 인간의 처절함이 탈춤의 감각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천하제일탈공작소는 멈춰진 탈춤이 흐르는 탈춤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해왔다. 작품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고양어울림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되며본 공연은 각자의 방식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 회차 수어통역, 문자통역, 소리시각화영상이 제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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