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연출 강솔/박대희)이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 시청률 6.997%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쇼윈도:여왕의 집' 방송 화면 캡처. 사진=채널A
이날 방송에서는 부쩍 예민해진 딸 태희(신이준 분)의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한 한선주(송윤아 분)와 신명섭(이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태희가 신명섭과 윤미라(전소민 분)의 부적절한 관계를 목격하면서 감정이 격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명섭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한선주를 비난했고, 라헨을 차지하기 위한 계략을 멈추지 않아 분노를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한선주는 처절한 감정으로 극의 분위기를 반전하여, 각성 후 보여줄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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