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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드필더가 어쩌다, 트레이드 카드로도 매력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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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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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토트넘 홋스퍼의 트레이드 제안을 거부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유벤투스가 1월 이적 시장에서 데얀 클루세프스키를 영입하려는 토트넘의 스왑딜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이 클루세프스키 영입을 위해 지오바니 로 셀소를 보낼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었다.
유벤투스는 클루세프스키를 보내고 로 셀소를 받는 거래를 원하지 않았다. 손해라고 판단한 셈이다. 로 셀소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로 셀소는 레알 베티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년 전 토트넘에 합류했다. 선임대 형식으로 토트넘에 입단한 로 셀소는 반년 활약으로 완전 영입을 이끌어냈다.
토트넘은 로 셀소에게 크게 기대했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완전 영입 이후 오히려 페이스가 떨어지고 잔부상이 많아지면서 경기에 나서는 빈도가 줄었다. 이번 시즌에도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준 로 셀소는 결국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되는 신세가 됐다.
토트넘이 노린 클루세프스키는 파라티치 단장이 유벤투스에 있을 때 영입했던 윙어로 측면 강화가 필요한 현재 안성맞춤 자원이다. 이를 위해 로 셀소 혹은 탕귀 은돔벨레 등 제힘을 내지 못하는 자원을 활용해 스왑딜을 노렸다. 그러나 일단 로 셀소는 유벤투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
풋볼런던은 "유벤투스가 클루세프스키와 로 셀소의 스왑딜을 거부했다. 유벤투스는 클루세프스키가 떠나는 것에 열려있지만 로 셀소와 트레이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떤 교환에도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클루세프스키를 영입하려면 단일 협상만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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