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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UTD 새로운 선수 영입보다 내실...신인 3인방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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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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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새로운 선수 영입은 특별히 없다.
외국인 선수도 따로 데려올 계획이 없다.
”
2022 새 시즌을 앞두고 휴식기를 갖고 있는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선수단의 변화보다는 내실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몇년 동안 K리그1에서 늘 하위권을 맴돌며 강등위기에 몰렸다가도 기적적으로 잔류해 ‘생존왕’이란 별명을 얻은 지 이미 오래다.
그러나 2021 시즌엔 좀더 힘을 내면서 K리그1에서 FC서울에 이어 8위(12승11무5패 승점 47)에 이름을 올렸다.
7위 FC서울과 승무패까지 같았으나 득점과 득실차에서 다소 밀렸을 뿐이다.
내년 1월3일 경남 창원에서 시작되는 동계훈련을 앞둔 인천은 지난 26일 미드필더 정혁과의 1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인천 구단은 “친정으로 돌아와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돌아온 연어’ 정혁과의 동행을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정혁은 지난 2009년 인천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2년까지 활약하다 전북 현대로 이적했다.
이후 안산 경찰청과 경남FC 등을 거쳐 올해 시즌 도중 친정 인천으로 복귀해 14경기를 뛰었다.
인천은 정혁 외에도 강윤구, 이강현, 김준엽 등과 재계약을 했다.
27일에는 신인 3인방 영입도 발표했다.
유소년팀 U-18 대건고 출신 중앙 미드필더인 박현빈(18)과 용인대 출신으로 좌우 윙백을 소화할 수 있는 김성민(21), 용인대 출신으로 윙백과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민경현(20)이다.
인천 관계자는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 모두 충분한 점검과 논의를 거쳐 선발된 자원이다.
다가오는 새 시즌 U-22 자원의 선택지가 많아지게 됐다.
선수들이 인천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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