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 9연승...리버풀 첼시와 승점 6점차 단독선두 [EPL]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904
본문
|
[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9연승을 올렸다.
리버풀·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경쟁에서 승점 6점 차의 우위를 지켰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26일(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레스터 시티와 난타전 끝에 6-3 승리를 거뒀다.
전반 25분 만에 케빈 더 브라위너(전반 5분), 리야드 마레즈(전반 14분 PK), 일카이 귄도안(전반 25분), 라힘 스털링(전반 25분) 등이 4골을 터뜨린 게 결정적이었다.
|
레스터 시티는 후반 들어 제임스 매디슨(후반 10분), 아데몰라 루크만(후반 14분), 켈치 이헤아나코(후반 20분)가 연이어 골을 폭발시키며 3-4까지 따라붙었으나, 맨시티는 아이메릭 라포르트(후반 24분), 라힘 스털링(후반 42분 PK)의 골로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맨시티는 이후 9경기 연속 승리를 일궈내며 15승2무2패 승점 47을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리버풀(12승5무1패 승점 41)에 크게 앞섰다.
|
첼시는 이날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8분 수비수 리스 제임스의 자책골로 0-1로 뒤지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조르지뉴(전반 34분 PK, 후반 추가시간 3분 PK), 로멜루 루카쿠(후반 11분)의 골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12승5무2패 승점 41를 기록해 리버풀과 같은 승점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차에서 뒤져 3위가 됐다.
코로나19 때문에 3경기 결장했던 루카쿠는 이날 후반 교체 투입돼 11분 만에 헤딩골을 폭발시키며 건재를 뽐냈다.
kkm100@sportsseoul.com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