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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16강 골’ 황희찬과 무슨 친분?...등번호 유니폼 입고 “할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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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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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멤버 겸 배우 설현(본명 김설현)이 2일 치뤄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인 포르투갈과의 3차전 경기의 ‘16강 골’ 주인공 황희찬 선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3일 설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희찬이가 할 줄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희찬의 등번호 77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설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설현은 중계 화면 속 조별 순위가 안내되는 장면을 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3일 황희찬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된 후 인스타그램에 소감글을 게재했다. 황희찬은 “정확히 20년 전 꿈꿨던 무대, 20년 후 팀 동료, 가족, 국민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순간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가운데 설현 또한 직접 불꽃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아 황희찬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일 밤 12시(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둬 16강에 진출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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