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 교체해달라'…기피 신청 올 11월까지 4145건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153
본문
![]()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여전한 것은 수사관 기피 신청이라는 지표에서도 드러난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제출된 수사관 기피 신청 건수는 지난해보다 625건 늘어난 4145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 훈령인 범죄수사규칙을 보면 피의자, 피해자와 그 변호인은 경찰관이 불공정한 수사를 했거나 그럴 염려가 있다고 볼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사정이 있을 때 수사관 기피 신청을 할 수 있다. 기피 신청을 하게 된 이유로는 공정성 의심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시·도경찰청별 통계를 보면 올해 11월까지 서울청에 1257건이 접수돼 기피 신청이 가장 많았다. 기피 신청 증가에 대해 전문가들은 경찰의 공정성에 의심이 생길만한 사건을 보고 이에 대한 학습 효과가 나타났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