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판사에 따라 유·무죄 엇갈린 스토킹처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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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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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씨는 올해 초 옛 남자친구에게 나흘간 51차례 전화를 걸고, 두 차례 집으로 찾아가 스토킹을 한 혐으로 기소됐다. #2. B씨는 지난해 12월 늦은 밤 휴대전화를 이용해 피해자에게 총 11회 전화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 두 사례 모두 가해자의 혐의는 비슷하지만 법원의 판단이 달라 유·무죄가 갈렸다.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1년을 갓 넘었다. 신당역 사건 이후 법무부가 스토킹처벌법 개정에 착수하는 등 관계 부처와 국회가 부랴부랴 재발 방지책을 내놓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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