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실대응 논란 그 후…현장대응 강화 법안, 처리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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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 ‘부실 대응’ 논란 이후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법안들이 잇달아 발의됐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23일 경찰과 국회에 따르면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 형사책임을 감면해주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은 지난달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뒤 정기국회 종료 전날인 이달 8일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다. 스토킹처벌법 개정안도 발이 묶였다. 현장 경찰관들은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경찰청은 ‘경찰 현장 대응력 강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교육·훈련 강화, 인력·제도·장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으나 법 개정 없이는 실질적인 변화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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