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첫 경험... 이 고통 아시는 분들" 눈물... 엄지발가락에 힘 잔뜩? 생애 첫 왁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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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52세를 앞두고 가장 젊고, 가장 멋진 오늘을 남기기로 한 방송인 홍석천이 바디프로필 촬영 당일 눈물을 쏟았다고 고백했다. 홍석천은 23일 자신의 SNS에 "첫 경험. 이 고통 아시는 분들 손 들엇 ㅎㅎㅎㅎ 평생 이런 날이 오리라 생각 못 했는데 ㅠㅠ"라는 글과 함께 어딘가에 누워 종아리를 바짝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양쪽 엄지발가락이 벌어져 한눈에 고통을 참고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바디프로필 준비하면서 오늘이 그 촬영날. 52살 앞두고 101일 동안 꼭 #다이어트 성공하자. 멋지게 10년전 몸으로 돌아가자 목표로 도전했는데. 78키로에서 67까지 뱃살다이어트 성공. ET 몸에서 식스팩으로. 뭐든 마음먹고 최선을 다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멋진 사진을 위해 그는 장장 101일간 술, 라면, 야식의 유혹을 이겨내고 하루에 2~3시간씩 운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젝트101 은 오늘로써 끝나도. 나는 계속 운동할 거고 계속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거고. 나이많은 건 핑계고 누구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거다. 사진 속 발가락을 보며 "발꾸락에 힘 빡 들어갔네. 인생 첫 왁싱 ㅋㅋㅋㅋ눈물. 그동안 고생한 #김계란 님. 우리 진택트레이너님 동생들. 포기하지않게 해줘서 넘 고마워. 오늘 촬영 멋지게하자. 끝나고 집에서 뭐먹지? ㅋㅋ"라는 글로 웃픈 소감을 마쳤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9월말부터 101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바디프로필 촬영을 준비해 왔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홍석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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