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정주리, 둘째子 유치원 졸업식에 눈물 펑펑..“배운 대로 똑바로 살아” 화끈 조언(정주리)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이버 작성일 2024.02.29 11:27 컨텐츠 정보 조회 115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정주리가 아들 유치원 졸업식에 울었다.28일 ‘정주리’에는 ‘눈물 바다가 된 아들 유치원 졸업식 아가씨랑 오열하고 온 영상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정주리는 커다란 꽃풍선을 가지고 둘째 아들 유치원 졸업식으로 향했다.‘건강이 최고상’을 받은 아들에게 박수를 친 정주리는 원장선생님의 말에 1차 눈물 위기를 맞았다.이어진 감동 영상에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던 정주리는 아들의 합창과 선생님의 마지막 인사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졸업식이 끝나고 정주리의 남편은 아들에게 “도원아, 유치원에서 배운 게 평생 배울 거 다 배운 거야. 잘 배운 대로 똑바로 살아”라는 화끈한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namsy@sportsseoul.com<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