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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 '반 니 수준' 골 결정력 갖추면 무조건 발롱도르"...BBC 해설가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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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 '반 니 수준' 골 결정력 갖추면 무조건 발롱도르"...BBC 해설가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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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쉬포드가 골 결정력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27점으로 4위에 위치했다.

맨유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3분 제임스의 패스를 받은 브루노가 감각적으로 래쉬포드에게 공을 내줬다. 래쉬포드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레스터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2분 반스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34분 카바니가 침투하는 브루노에게 공을 내줬다. 브루노는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맨유의 승리로 끝날 것 같던 후반 40분 레스터가 다시 동점골을 만들었다. 바디의 슈팅이 튀앙제브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결국 맨유는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맨유 입장에서는 아쉬운 무승부였다. 마지막 정규 시간 5분을 버티지 못했다. 또한 레스터를 잡았다면 승점 29점을 확보해 리그 2위까지 올라설 수 있었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과 격차도 승점 2점으로 좁힐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특히 이날 선발 출전했던 래쉬포드의 결정력이 아쉬었다. 래쉬포드는 전반 1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브루노의 크로스를 자유로운 상황에서 헤더로 연결했지만 공이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맞은 득점 찬스를 허무하게 무산시켰다.

이어 후반 15분에도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슈마이켈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비록 래쉬포드가 선제골을 터뜨리긴 했지만 2번의 기회를 모두 살렸다면 오히려 맨유가 승점 3점을 얻을 수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BBC'의 가스 크룩스는 자신의 칼럼을 통해 "나는 래쉬포드에 대해 항상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골 결정력을 더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래쉬포드가 훌륭한 축구선수는 맞지만 스트라이커로서 기회를 날리는 것보다 끔찍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크룩스는 "래쉬포드는 로빈 반 페르시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루드 반 니스텔루이 정도의 골 결정력을 갖추지 못했다. 만약 그가 이 부분을 보완한다면 발롱도르를 놓고 경쟁할 선수가 아니라 발롱도르는 따놓은 당상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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