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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자기관리 왕, 술도 안 먹고 훈련만 했어"...베르바토프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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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자기관리 왕, 술도 안 먹고 훈련만 했어"...베르바토프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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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타르 베르바토프(39)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의 지독한 자기관리를 언급하며 훈련량과 파티에서 모습을 꼽았다. 

베르바토프와 호날두는 2008-09시즌 한 시즌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맨유 최고의 선수였던 호날두는 EPL서 33경기 출전해 18골을 터뜨렸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골 3도움을 올렸다. 베르바토프는 EPL 31경기 9골 11도움을 기록했다.

공격진의 활약 속에 맨유는 EPL 우승을 따냈다. 호날두는 해당 시즌이 끝난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베르바토프는 맨유에 머물며 149경기에 나서 56골 27도움에 성공했고 총 3번의 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후 풀럼, AS모나코, PAOK, 케랄라 블래스터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2018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베르바토프는 스페인 '아스'에 호날두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베르바토프는 "호날두와 한 시즌을 같이 뛴 것은 행운이었다. 그와 함께 하는 훈련은 전쟁터였던 것 같다. 왜냐하면 호날두는 작은 연습 경기조차 이기는 것 외에 생각하지 않았다. 엄청난 승부욕이 있었다. 이는 팀에 큰 동기부여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적으로 친절하고 좋은 친구였다.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기관리가 지독했던 것이 생각난다. 술을 마시는 것을 단 한 번 본적이 있다. 파티에서도 술을 먹지 않았다. 호날두가 어디 있는지는 누구나 알 수 있었다. 매번 훈련장에서 슈팅 연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호날두의 모든 관심은 언제나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에 있었다. 그가 은퇴하면 새로운 스타가 당연히 등장할 게 분명하다. 하지만 결국에 호날두가 리오넬 메시와 축구계를 양분하던 시절을 그리워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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