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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단언, "베일, 케인-손흥민 포지션 아닌 오른쪽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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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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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단언, "베일, 케인-손흥민 포지션 아닌 오른쪽 윙"
"베일, 케인 대신해 중앙 공격수는 힘들어".
영국 '풋볼 런던'은 31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가레스 베일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과 경쟁이 아닌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리버풀전서 1-3으로 패했다. 경기 결과도 결과지만 팀의 핵심은 해리 케인으로 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예상된다.
토트넘은 오는 1일 브라이튼 알비온과 리그 원정에 나선다.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치르는 첫 경기이기 때문에 많은 우려를 사고 있다.
케인의 공백에 대해서 무리뉴 감독은 "각 팀 마다 대체할 수 없는 선수가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내면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스티븐 베르바인,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베일 등이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은 공격진에서 3~4명이 동시 부상을 입었다. 그래도 지금은 케인을 제외하고 동격 자원의 여유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베일은 과거 레알 마드리드 시절 중앙 공격수로도 활약한 바 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베일은 중앙이 아닌 오른쪽 측면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은 9번 스트라이커가 아니다. 선수 본인도 좋자하지 않는다"면서 "그는 과거처럼 (손흥민이 뛰는) 좌측 윙이라고도 느끼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베일이 원하는 포지션은 오른쪽 윙이다. 그가 벤치에서 나서거나 선발로 나설 때나 마찬가지로 계속 오른쪽 윙으로 나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베일은 지난 위컴 원더러스와 FA컵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리버풀전에서는 교체로 15분을 소화했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그가 활약하길 희망한다"고 소원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31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가레스 베일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과 경쟁이 아닌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리버풀전서 1-3으로 패했다. 경기 결과도 결과지만 팀의 핵심은 해리 케인으로 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예상된다.
토트넘은 오는 1일 브라이튼 알비온과 리그 원정에 나선다.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치르는 첫 경기이기 때문에 많은 우려를 사고 있다.
케인의 공백에 대해서 무리뉴 감독은 "각 팀 마다 대체할 수 없는 선수가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내면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스티븐 베르바인,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베일 등이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은 공격진에서 3~4명이 동시 부상을 입었다. 그래도 지금은 케인을 제외하고 동격 자원의 여유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베일은 과거 레알 마드리드 시절 중앙 공격수로도 활약한 바 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베일은 중앙이 아닌 오른쪽 측면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은 9번 스트라이커가 아니다. 선수 본인도 좋자하지 않는다"면서 "그는 과거처럼 (손흥민이 뛰는) 좌측 윙이라고도 느끼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베일이 원하는 포지션은 오른쪽 윙이다. 그가 벤치에서 나서거나 선발로 나설 때나 마찬가지로 계속 오른쪽 윙으로 나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베일은 지난 위컴 원더러스와 FA컵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리버풀전에서는 교체로 15분을 소화했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그가 활약하길 희망한다"고 소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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