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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소만 남기고 떠난 故 서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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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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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67세. 고 서세원의 장례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 5월2일. <사진공동취재단>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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