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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대표, '가상자산 상장 청탁' 관련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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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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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가상자산 상장 청탁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16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이승형 부장검사)는 지난 13일 차명훈 코인원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차 대표는 가상자산 상장을 위해 거래소 관계자에게 청탁한 상장 브로커와 관련해 입장 확인 차 조사를 받았다. 앞서 코인원은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를 지난해 12월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닥사·DAXA) 협의체를 통해 공동 상장폐지 결정한 후 두 달 만에 단독 재상장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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