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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각본에 충실→고친 사람이 문제"…'내일의 기억' 감독도 입 열었다 ('매불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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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각본에 정말 충실하다", "(대본을) 고치게 한다고 고치는 사람이 더 문제가 아닐까"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자신의 기억 속 서예지의 모습을 꺼냈다. 첫 상업 영화 연출작인 '내일의 기억'이 서예지 사태로 개봉 전부터 타격을 입었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는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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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민 감독의 영화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그러나 개봉 직전 서예지가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을 시작으로 학폭, 학력 위조 등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논란이 됐다. 이에 서예지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불참한 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내일의 기억'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개봉주 주말인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10만 163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만 6040명을 기록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서예지 사태'가 오히려 영화 홍보에 도움이 된 것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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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유민 감독은 "억울한 점이 있다. 홍보가 잘 됐다고 말씀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눈물이 나려 한다"고 털어놨다. 서예지 덕에 영화 '내일의 기억'이 함께 언급되며 자연스럽게 인지도를 높였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그게 과연 영화를 보러 오는 것과 연관이 있을까 싶다. 호감도로 이어지진 않는 거 같다"고 밝혔다.

자신이 본 서예지의 인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서유민 감독은 "외적인 부분에서는 너무 아름다웠다. '경천동지'라는 말이 딱이다. 연기 열정도 엄청 났다"고 밝혔다. 서유민 감독은 "김강우 씨의 역을 바꾼다든가, 스킨십을 바꾸라는 요청은 없었냐"는 질문에 "각본에 정말 충실하시고 연습을 엄청 하신다. 그래서인지 뭐 하나 고치는 거에 대해서는 주저하셨다"고 답했다.

이에 최욱이 "자기 작품은 그렇게 하고 남자친구 작품은 고치라 하냐"고 김정현을 언급하자 서 감독은 "고치게 한다고 고치는 사람이 더 문제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 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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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김정현의 3년 전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무례한 태도 논란에 배후에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서예지가 김정현이 상대 배우, 스태프들과 말을 섞고 로맨스 장면을 찍는 것을 싫어해 조종했다는 것. 이에 서예지 측은 "논란이 된 내용 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당시 김정현 씨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 씨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으나 이에 서예지 씨도 '그럼 너도 하지마' 라는 식의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다"고 이를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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