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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이탈한 최전방 누가 맡을까....비니시우스 원톱-손흥민 레프트윙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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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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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이탈한 최전방 누가 맡을까....비니시우스 원톱-손흥민 레프트윙 전망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이탈한 토트넘의 최전방은 누가 맡게 될까.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내달 1일(한국시간) 새벽 4시 15분 브라이튼 원정길에 올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를 갖는다.
1경기를 덜 치르긴 했지만, 리버풀전 패배로 6위에 처져 있는 토트넘으로선 승리가 절실한 한 판이다. 전력 손실을 크게 안은 채로 브라이튼 원정길에 오른다. 간판 스타 케인이 리버풀전서 발목을 다쳐 한 달 이상 결장한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케인의 대체자로 어떤 카드를 꺼낼지 관심사다. 케인과 포지션이 같은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와 어떤 자리서도 제 역할을 해내는 손흥민이 유력 후보다.
손흥민은 과거에도 케인이 전열에서 이탈했을 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한 바 있다. 브라질 출신의 스트라이커 비니시우스는 출전 시간을 늘리며 프리미어리그에 적응 중이다.
유럽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브라이튼전을 전망하며 비니시우스가 최전방을 맡을 것으로 점쳤다. 손흥민은 본업인 좌측 윙어로 뛸 전망이다.
손흥민과 함께 탕귀 은돔벨레와 스티븐 베르바인이 2선에서 지원하고, 해리 윙크스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중원을 구축할 예정이다.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조 로든, 세르쥬 오리에가 포백 수비진을 형성하고,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내달 1일(한국시간) 새벽 4시 15분 브라이튼 원정길에 올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를 갖는다.
1경기를 덜 치르긴 했지만, 리버풀전 패배로 6위에 처져 있는 토트넘으로선 승리가 절실한 한 판이다. 전력 손실을 크게 안은 채로 브라이튼 원정길에 오른다. 간판 스타 케인이 리버풀전서 발목을 다쳐 한 달 이상 결장한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케인의 대체자로 어떤 카드를 꺼낼지 관심사다. 케인과 포지션이 같은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와 어떤 자리서도 제 역할을 해내는 손흥민이 유력 후보다.
손흥민은 과거에도 케인이 전열에서 이탈했을 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한 바 있다. 브라질 출신의 스트라이커 비니시우스는 출전 시간을 늘리며 프리미어리그에 적응 중이다.
유럽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브라이튼전을 전망하며 비니시우스가 최전방을 맡을 것으로 점쳤다. 손흥민은 본업인 좌측 윙어로 뛸 전망이다.
손흥민과 함께 탕귀 은돔벨레와 스티븐 베르바인이 2선에서 지원하고, 해리 윙크스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중원을 구축할 예정이다.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조 로든, 세르쥬 오리에가 포백 수비진을 형성하고,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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