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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주 잡고 ‘4위 도약’…‘세징야 극장 동점골’ 대구는 수원과 1-1 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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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전북 현대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잡고 4위로 올라섰다.




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0라운드 제주와 홈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문선민의 쐐기골을 더해 2-0으로 이겼다.




직전 광주FC와 축구협회(FA)컵(4-0 승)서 페트레스쿠 감독이 부임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이날 승수를 하나 더 추가했다.
이로써 전북은 5월부터 홈에서 치른 5경기 모두 승리했다.




전북은 전반 9분 만에 제주 임채민의 자책골로 앞서나갔다.
송민규가 중앙에서 쇄도하던 조규성을 향해 올린 크로스가 임채민의 몸을 맞고 골대로 들어갔다.
이후 전북은 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문성민이 쐐기골을 작렬하면서 승전고를 울렸다.




한편 제주는 리그에서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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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DGB대구은행파크에서는 열린 대구FC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는 대구가 세장야의 ‘극장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을 챙긴 대구는 홈 5경기 무패(2승3무)를 이어갔다.




후반 9분 이기제의 프리킥을 대구 오승훈 골키퍼가 쳐냈다.
하지만 수비수 조진우가 세컨볼을 클리어링 하려 했지만 발에 잘못 맞았고, 볼은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가 자책골이 됐다.




하지만 대구는 세징야의 시즌 6호골이자, 동점골 패배를 면했다.
후반 44분 오른쪽에서 장성원이 올린 크로스를 세징야가 오른발을 갖다 대 골문을 가르며 포효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대전 하나시티즌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서울은 슛 찬스를 여럿 맞이했지만 대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승점 1씩을 나눠가진 서울과 대전은 각각 3위(승점 33), 6위(승점28) 자리를 유지했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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