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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져서 760만원 벌었어" 맨유팬, 신문 전면광고로 무리뉴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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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져서 760만원 벌었어" 맨유팬, 신문 전면광고로 무리뉴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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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지역신문 안필드 인디펜던트에 실린 무리뉴 조롱 광고.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팬이 토트넘 조제 무리뉴(58) 감독의 광고를 지역 신문에 실었다. 어찌 된 영문일까.

영국 더 선은 4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이 지는 것에 베팅해서 5000파운드(약 760만원)를 벌었다는 한 팬으로부터 신문을 통해 조롱을 받았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패한 경기는 지난 1일 열린 브라이튼전이다. 당시 해리 케인(27)이 빠진 토트넘은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브라이튼은 토트넘을 제물로 올 시즌 홈경기 첫 승을 거뒀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팬인 27세의 사흐릴 아로라는 판타지5 게임을 통해 무리뉴가 패배하는 데 베팅했고, 그 덕분에 5000파운드를 땄다. 이 팬은 이렇게 번 돈을 지역 신문인 '안필드 인디펜던트'에 전면광고를 냈다. 무리뉴 감독을 놀리기 위해서다.

더 선이 소개한 신문 전면광고 사진을 보면 커다란 트로피 사진과 하단에 글이 실려 있다. 내용으로는 "친애하는 조제, 이 광고는 내가 토트넘이 브라이튼에 진다고 베팅해 따낸 돈 5000 파운드로 만든 것이다"면서 "이것은 당신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트로피다. 아마도 올 시즌 당신의 유일한 트로피가 될 것이다"고 조롱했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33점으로 프리미어리그 7위를 기록 중이다. 결국 이 광고로 맨유 팬은 토트넘이 올 시즌 어느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꼰 것이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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