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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 확진 303명…경기 117명·서울 86명·인천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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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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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 확진 303명…경기 117명·서울 86명·인천 14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명 늘어 하루 만에 다시 3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7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81,48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117명, 서울 86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에서만 217명의 확진자가 확인돼 전체 확진자의 71%를 차지했습니다.
그 외 지역에서는 부산과 대구가 각 9명, 광주 8명, 충남과 경남 각 5명, 경북 4명, 강원·전북·울산 각 3명, 대전·충북·제주 각 2명, 세종 1명 등입니다.
해외 유입 사례 가운데는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17명입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9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49,209명이고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3,73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2,942건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서는 모두 31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8일)보다 1명 늘어난 189명이며, 사망자는 8명이 새로 확인돼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1,482명, 치명률은 1.82%입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7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81,48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117명, 서울 86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에서만 217명의 확진자가 확인돼 전체 확진자의 71%를 차지했습니다.
그 외 지역에서는 부산과 대구가 각 9명, 광주 8명, 충남과 경남 각 5명, 경북 4명, 강원·전북·울산 각 3명, 대전·충북·제주 각 2명, 세종 1명 등입니다.
해외 유입 사례 가운데는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17명입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9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49,209명이고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3,73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2,942건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서는 모두 31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8일)보다 1명 늘어난 189명이며, 사망자는 8명이 새로 확인돼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1,482명, 치명률은 1.8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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