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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 가고 텐하흐 제자 온다…맨유 새 수문장 ‘오피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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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영입 마지막 단계에 들어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간) ‘맨유가 다비드 데헤아를 대체할 골키퍼 영입 막바지에 들어섰다.
안드레 오나나(인터 밀란)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 4300만 파운드(약 720억 원)에 옵션을 더한 조건이다’라면서 ‘거래는 이번주 내로 완료된다’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 8일 데헤아와의 12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헤아가 맨유를 떠나게 됐다.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기억될 그가 12년 동행을 마쳤다”라고 발표했다.




데헤아 역시 “맨유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엄청난 자부심을 느꼈다.
팀을 이끌고, 대표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은 소수의 행운의 축구 선수들에게만 주는 명예였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새로운 환경에 다시 도전할 적기다”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맨유는 대체자 물색에 나섰고, 눈에 들어온 건 카메 출신의 골키퍼 오나나였다.
오나나는 에릭 텐하흐 감독의 아약스 시절을 함께한 선수다.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아약스에 몸담았던 2016~2017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결승행의 주역이기도 하다.




이후 그는 지난시즌 인터 밀란으로 적을 옮겼고, 첫 시즌 만에 완전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계약은 2026년 4월까지지만 맨유행이 임박한 셈이다.




매체는 ‘내부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오나나가 텐하흐 감독과 다시 팀을 이루는 것에 어떠한 난항도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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