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남 몰래 받는 ‘연예인 시술’ 최초 공개(레이저,화장품,동안비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너무 속상해 죽겠다. 다들 내가 애 엄마인지 모르는 거다. 마흔넷이다. 오늘 동안 비법, 어떤 시술을 하고 어떤 관리를 하는지 까도록 하겠다”고 예고했다.
먼저 장영란은 “1년 한 번씩, 돈을 많이 모으면 6개월에 한 번씩 울쎄라 써마지를 한다. 오랫동안 했다. 한 5년 전부터 꾸준하게. 안에 탄력을 올려주는 샷을 많이 쏴서 당겨준다. 많은 분한테 추천하긴 힘들다. 가격이 몇 백만 원이다. 내돈내산으로 했다”며 2~300만 원에 달하는 시술을 한다고 밝혔다.
또 “스킨 보톡스를 맞는다. 보톡스와 스킨 보톡스는 다르다. 표정 주름을 많이 쓰는데 자연스럽게 하기 때문에 맞는다. 우리 남편도 모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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