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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현·김민덕·조진우·이상민, 김천 상무 추가 합격…내년 1월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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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김천상무로 향하는 추가 합격자 4명이 금일 발표났다.

병무청은 30일 2024 1차 국군체육부대 선수(병) 남자축구 부문 추가 합격자 4명을 발표했다.
취재 결과 김천은 수비수 3명과 공격수 1명을 선발키로 했고, 유강현 김민덕(이상 대전)과 조진우(대구) 그리고 이상민(성남)이 입대한다.
이들은 내년 1월 2일 입영 예정이다.

앞서 김천 상무는 지난 6월 2023 2차 국군체육부대 선수(병) 남자 축구 부문 최종 합격자 17명을 뽑았다.

설영우 엄원상 조현택(이상 울산) 백승호 송민규(이상 전북) 김봉수 김주공(이상 제주) 김대원 서민우(이상 강원) 최기윤 홍욱현(이상 부산) 김동헌(인천) 정명제(성남) 박승욱(포항) 박수일(서울) 모재현(경남) 이진용(대구)이다.

지금까지는 골키퍼와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4개 부문의 큰 틀에서 선수를 선발했는데, 올해 9월 신병을 추가로 모집할 때는 포지션을 더욱 세분화했다.
수비수는 레프트백과 라이트백, 센터백으로 나뉘었고, 공격수는 센터포워드와 윙포워드로 나뉘어 7개 부문이 됐다.

이번 선발에는 축구뿐 아니라 모든 종목에서 포지션과 체급을 세밀하게 구분했다.

이들은 일단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병역 혜택’ 받게 된 엄원상과 설영우, 송민규, 조영욱(서울)의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합격자들은 내달 4일 입영 예정이다.
하지만 K리그 최종전, 플레이오프 등의 일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선수 본인의 요청이 있는 하에 입영 연기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른 김주공은 일단 입대가 연기된 상태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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