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버 먹튀검증커뮤니티 국내 1위 | 검증사이트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업체 검증업체 검증커뮤니티 토토사이트 슈어맨 메이저놀이터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토토 토이버 toyver

분류 TV연예

정우성 감독 '보호자' 시체스영화제 경쟁 초청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17397412234.jpg
16617397424668.jpg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정우성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 '보호자'가 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1968년에 시작해 55회를 맞은 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는 브뤼셀·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장르 영화제로, 호러·스릴러·액션·애니메이션 등 장르 영화를 전 세계에 먼저 소개한다.
올해는 10월6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보호자'가 초청된 오르비타(Orbita) 섹션은 스릴러, 액션, 어드벤처, 블랙코미디와 같은 판타스틱 장르 영화들을 초청, 국제 심사위원단의 투표로 최우수 장편 작품상(Best Feature Film)을 선정해 시상하는 경쟁 섹션이다.
앞서 '올드보이'(감독 박찬욱)·'밀정'(감독 김지운)·'공작'(감독 윤종빈)·'부산행'(감독 연상호)·'독전'(감독 이해영) 등이 초청된 바 있다.


집행위원장인 앙헬 살라(Angel Sala)는 "'보호자'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접근으로 새로운 한국 현대 스릴러를 탄생시킨 스타일리시하고 힘 있는 영화다.
감독이자 배우 정우성의 놀라운 첫 연출작이자 역작"이라고 평했다.


정우성 감독의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로부터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수혁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다음달 열리는 47회 토론토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돼 북미 관객과 먼저 만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1,097 / 20898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고객센터

텔레그램 : cs_toyver  평일 09:00 - 20:30

1:1 게시판 문의하기
  • 사이트 통계
  • 현재 접속자 1,697(13) 명
  • 오늘 방문자 48,681 명
  • 어제 방문자 76,310 명
  • 최대 방문자 231,370 명
  • 전체 방문자 4,342,069 명
  • 전체 게시물 342,52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