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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경제지 포춘, 동남아 기업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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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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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은 지난해 연말까지 발표된 역내기업 연간 결산에 기반, 총 매출액을 달러로 환산해 순위를 매겼다.
트라피구라 그룹의 총 매출액은 2443억 달러(약 38조 6230억 엔). 매출액이 1000억 달러를 초과한 기업은 트라피구라가 유일했다.
이 밖에 싱가포르 기업은 팜유농원 운영기업 윌마 인터내셔널(4위), 농작물상사 올람 그룹(5위), 전자기기 수탁제조 서비스(EMS) 플렉스(8위), 최대금융사 DBS그룹 홀딩스(10위)가 10위 내에 진입했다.
국가별로 인도네시아의 기업(110사)이 500위 안에 가장 많이 진입했다.
순이익 기준으로는 DBS그룹이 75억 달러로 1위. 2위는 트라피구라 그룹(74억 달러), 3위는 싱가포르의 OCBC은행(52억 달러). 순이익 상위 10위 중 6사가 은행이다. 쿠보 히데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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