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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자원’ 처분 언제쯤…‘비상’ 걸린 맨유, 리버풀이 암바라트 ‘하이재킹’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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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리버풀이 소피앙 암바라트(피오렌티나)의 ‘하이재킹’에 나서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다.
카세미루, 브루노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이 있지만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 필요하다.
암바라트는 3선에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수비력이 강점이다.
맨유가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이유다.




사실상 전력에서 제외된 판 더 비크와 프레드를 매각해 암바라트 영입을 시도하려고 한다.
암바라트 역시 맨유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유의 계획에도 비상이 걸렸다.
자금 문제가 걸림돌이다.
프레드, 도니 판 더 비크 등 잉여 중원 자원들의 매각이 지지부진하면서다.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개막을 했음에도 이적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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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팀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유벤투스(이탈리아)가 등장했는데, 가장 가까이에 다바로 리버풀이다.
네덜란드 매체들은 18이(한국시간) ‘리버풀이 암바라트 이적을 며칠 안에 마무리 짓고 싶어 한다.
그렇게 되면 맨유의 희망을 빼앗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 역시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에 힘써 왔다.
그러나 카이세도와 라비아를 첼시에 연달아 빼앗겼다.
조던 헨더슨(알 에티하드)도 팀을 떠났다.
리버풀이 영입에 성공한다면, 맨유는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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