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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복심 윤건영 “박근혜도 강강술래”, 진중권 “같은 수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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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서해안 공무원 북한 피살’ 사건 와중에 문재인 대통령이 아카펠라를 관람했다는 야당 비판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강강술래를 돌았다”고 했다. 이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문재인이나 박근혜나 같은 수준이라는 고백”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페이스북에 “2015년 목함지뢰 사건 때는 어땠느냐"라며 “사고 바로 다음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DMZ(비무장지대)에서 열린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행사 참가자들과 함께 강강술래를 돌았다”고 했다. 윤 의원은 “(그런데 야당이) 아카펠라 공연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또 “지금 UN 연설을 트집잡는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이던 시절, 우리 국민이 금강산 관광을 갔다가 숨진 비극적 사고가 있었다”며 “2008년 7월11일 오전 5시의 일인데, 같은날 오후 1시30분 그 일을 보고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회 연설을 위해 바로 국회로 출발했고, 국회에서 남북 당국의 전면적 대화 재개를 제안했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대응을 언급하면서 “그 중 어느 때도 제대로 된 북한의 사과는 받지 못했다"며 문재인 정부를 두둔했다. 그는 “고 박모씨 사망 사건, 천안함, 연평도 포격 사건, 목함지뢰 사건 모두 보수 정부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그 중 어느 때도 제대로 된 북한의 사과는 받지 못했다”고 했다.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개 사과를 했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윤 의원은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서도 “역대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 유감 표명을 한 적이 있냐. 재발 방지를 위한 북측 나름의 조치를 소개하고 있다는 것은 변화라고 생각한다"고 했었다.

윤 의원은 "이 사안을 대하는 야당의 행태는 참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피해자가 실종되기 6일 전에 녹화 되고, 3일 전에 이미 UN(국제연합) 측에 보내진 대통령의 연설을 수정했어야 한다고 계속 우기고, 사건 발생 이후 대통령의 시간을 분초 단위로 설명하라고 하질 않나, 대통령의 공식적인 정책 일정을 ‘아카펠라 공연 관람’으로 만들어버리지를 않나, 심지어 여당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를 언급했다고 ‘가해자를 두둔한다’며 억지를 쓰고 있다”고 했다.

이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에 “같은 수준이라는 고백”이라고 썼다.

야당은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의 직무유기, 대한민국 국민 화형 이후 40시간 대통령의 직무유기는 전혀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세월호 발생 이후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직무유기했다면, 국민 화형 당한 이후 40시간 동안 문대통령은 직무유기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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