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지금, 부임 첫날처럼 행복해” 모리뉴 감독, 토트넘 부임 1주년 소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198
본문
“지금, 부임 첫날처럼 행복해” 모리뉴 감독, 토트넘 부임 1주년 소회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20일(현지시간) 토트넘 감독 부임 1주년을 맞았다.
한국시간으로 21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을 기념하는 감성적인 게시물을 올렸다. 먼저 지난해 감독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구단의 인터뷰실이 발 디딜 틈도 없이 기자들로 꽉 찬 사진이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기자회견장에는 그의 말을 영상으로 전송하는 스태프 한 명만 앉아 있고 텅 비어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 사진들 사이에는 그가 토트넘 감독으로 공식 발표되던 날 유니폼을 들고 찍은 사진부터 각종 스토리가 넘쳤던 경기 사진이 콜라주로 들어간 ‘추억의 사진’도 넣었다.
모리뉴 감독은 사진들과 함께 “꽉 찬 기자회견장이 지금은 텅 비었다. 많은 일들과 감정들이 있었고 나는 지금 마치 부임 첫날처럼 행복하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인터뷰에서 “시간여행을 해서 2019년 11월 20일로 돌아간다면 다는 또 한 번 행복하게 토트넘 감독을 맡을 것”이라고 했다.
이 사진들 사이에는 그가 토트넘 감독으로 공식 발표되던 날 유니폼을 들고 찍은 사진부터 각종 스토리가 넘쳤던 경기 사진이 콜라주로 들어간 ‘추억의 사진’도 넣었다.
모리뉴 감독은 사진들과 함께 “꽉 찬 기자회견장이 지금은 텅 비었다. 많은 일들과 감정들이 있었고 나는 지금 마치 부임 첫날처럼 행복하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인터뷰에서 “시간여행을 해서 2019년 11월 20일로 돌아간다면 다는 또 한 번 행복하게 토트넘 감독을 맡을 것”이라고 했다.
[국내 최다 먹튀검증 No.1] - 토이버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