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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된 그나브리, "EPL 복귀하면 무조건 아스널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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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된 그나브리, "EPL 복귀하면 무조건 아스널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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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월드클래스 공격수가 된 세르주 그나브리(25, 바이에른 뮌헨)가 만약 EPL로 복귀하면 아스널로 갈 것이라 말했다.

그나브리는 2011년 아스널 유스로 성장해 2011-1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아스널 측면을 책임질 차세대 윙어로 평가를 받았지만 1군 출장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에 2015-16시즌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로 임대를 떠났지만 1경기만 나섰다. 당시 WBA 감독이었던 토니 풀리스는 "그나브리는 주전으로 나설 재목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리잡지 못한 그나브리는 독일로 향했다. 그나브리는 450만 파운드(약 66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베르더 브레멘에 입성했다. 그나브리는 베르더 브레멘에서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드러냈다. 27경기를 소화해 11골 2도움을 올려 주목을 받았고 다음 시즌 뮌헨으로 전격 이적했다.

그나브리는 바로 호펜하임으로 임대를 떠났다. 경험을 쌓기 위한 선택이었는데 호펜하임서 22경기 10골 7도움을 기록해 리그 3위에 오르는데 일등 공신이 됐다. 기량을 발전시킨 그나브리는 2018-19시즌 뮌헨 1군에 합류했고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고 날카로운 드리블 능력까지 과시하며 분데스리가 최고의 윙어로 발돋움했다.

그나브리는 트레블까지 이뤘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독일축구협회(DFB)포칼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을 모두 우승해 트레블에 성공했다. 그나브리는 해당 시즌 46경기에 나와 23골 14도움을 올려 트레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불과 4년 만에 그나브리에 대한 평가는 완전히 달라졌다.

그나브리는 6일(한국시간) 'CBS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친정팀' 아스널을 언급했다. 그나브리는 "잉글랜드에서 나에 대해 평가했던 것을 알고 있다.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었다. 아스널을 떠나 뮌헨으로 온 것은 정말 잘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뮌헨에서 꾸준한 출장 속 자신감을 얻어 많이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뮌헨은 나를 신뢰했고 매번 최고의 경기력을 만들 수 있게 도왔다. 아스널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다. EPL로 돌아간다면 아스널로 갈 것이다. 그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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